장염 증상 총정리 2025 초기 증상·잠복기·탈수 신호·대처법
장염 증상을 빠르게 구분하는 핵심 가이드. 복통·설사·구토의 지속 기간, 탈수 경고 신호, 병원 갈 타이밍, 전염·잠복기, 회복 식단과 ORS 사용법, 영유아·임산부 주의, 항생제 오남용 예방 팁까지.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 체크리스트도 제공합니다 지금 확인하세요!!
목차
- 장염이란? 원인과 잠복기
- 대표 증상 체크리스트
- 바이러스성 vs 세균성 차이
- 전염·유행 포인트
- 병원 가야 할 때(연령별)
- 집에서의 대처: 수분·식단
- 진단·치료: 검사와 약물 원칙
- Q&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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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염증상 |
장염이란? 원인과 잠복기
장염(급성 위장관염)은 바이러스·세균·독소 등에 의해 설사·구토가 동반되는 급성 소화기 증후군입니다. 성인에서는 노로바이러스, 소아에서는 로타바이러스가 흔하며, 일부는 오염 음식(살모넬라·캠필로박터 등)로 발생합니다. 노로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12~48시간이며 대부분 1~3일 내 호전됩니다.
대표 증상 체크리스트
- 물 같은 설사(하루 3회 이상), 갑작스러운 구토·메스꺼움
- 복통·복부 경련, 미열·오한, 두통·근육통
- 탈수 신호: 갈증·어지러움·입 마름·소변량 감소·진한 소변, 영아의 경우 눈물 감소·기저귀 젖지 않음
이러한 증상은 대개 1~3일 지속되며, 특히 구토가 두드러지면 탈수 위험이 커집니다. 소아는 성인보다 탈수 진행이 빨라 경계가 필요합니다.
바이러스성 vs 세균성 차이
항목 | 바이러스성(예: 노로) | 세균성/독소형(예: 살모넬라) |
---|---|---|
발현 | 급격한 구토 + 수양성 설사 | 고열·복통 두드러짐, 혈변 가능 |
잠복기 | 12–48시간 | 수시간~수일(원인체에 따라) |
지속기간 | 보통 1–3일 | 수일 이상 지속 가능 |
항생제 | 불필요 | 특정 상황에서만 고려 |
혈변·고열(≥38.5℃)·심한 복통·여행력 동반 등은 세균성 가능성이 높아 진료가 권장됩니다. 항생제는 모든 설사에 쓰지 않으며, 중증·침습성 의심 등에 한정해 선택합니다.
전염·유행 포인트
-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전염되고, 회복 후 수일~수주간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어 위생수칙이 필수입니다.
- 집단 급식·선박·요양시설 등 밀집 환경에서 쉽게 유행합니다.
- 비누 손씻기·화장실 후 손위생·오염 표면 소독이 핵심 예방법입니다.
겨울철 유행이 잦지만 계절과 무관하게 발생합니다. 구토·설사 증상이 끝난 뒤 최소 48시간은 조리·배식 업무를 피하세요.
병원 가야 할 때(연령별)
- 공통: 심한 탈수(소변 거의 없음·극심한 갈증·현기증), 지속 구토로 수분 섭취 불가, 혈변·흑변, 의식 저하·경련, 3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
- 영유아: 기저귀가 6시간 이상 마르거나, 24시간 내 설사 6회 이상·구토 반복, 고열(≥38.9℃)·무기력
- 고령·임산부·만성질환자: 탈수 진행이 빠르므로 초기에 의료진 상담
소아에서의 경고 신호와 성인의 진료 기준은 공신력 있는 기관 안내를 참고하세요.
집에서의 대처: 수분·식단
- ORS(경구수분보충액): 탈수 예방·치료의 표준이며 대부분의 연령에서 1차 선택입니다. 증상 초기에 소량씩 자주 섭취하세요.
- 식단: 구토가 잦을 땐 맑은 유동식→부드러운 탄수화물(죽·바나나·쌀죽)로 서서히 전환, 기름진 음식·자극물은 회복 전까지 제한합니다.
- 피해야 할 것: 순수 물만 대량 섭취, 탄산·카페인·알코올, 과도한 유제품(일시적 유당불내증 유발 가능)
WHO는 ORS가 연령대 불문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탈수 치료임을 강조합니다. 저삼투 ORS는 구토·변 통과량을 줄이는 근거가 있습니다.
진단·치료: 검사와 약물 원칙
- 검사: 대부분 경증은 검사 없이 회복됩니다. 혈변·고열·탈수·면역저하·여행력 등 고위험군은 분변검사(PCR/배양)·기초 혈액검사를 고려합니다.
- 약물: 항생제는 선택적(침습성 세균 의심, 중증, 특정 여행자설사 등). 지사제는 고열·혈변 시 피하고, 사용 시에도 단기간·지침에 따라 복용합니다.
- 예방: 손위생·음식 위생·조리자격증 조리 환경 관리. 증상 소실 후에도 잠복 전파가 가능하므로 위생을 강화합니다.
이 원칙은 감염성 설사 권고안(미·유럽 학회)과 공공보건 자료에 기반합니다.
Q&A
- Q. 장염은 감기처럼 옮기나요? A. 바이러스성 장염(특히 노로바이러스)은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. 손씻기·표면 소독·수건·식기 공유 금지가 필수입니다.
- Q. 무엇을 먹어야 빨리 회복되나요? A. 우선 ORS로 수분·전해질을 보충하고, 구토가 잦지 않으면 죽·바나나·구운 식빵 등 소화 쉬운 탄수화물부터 소량·자주 섭취하세요.
- Q. 항생제를 미리 먹으면 낫나요? A. 대부분의 장염은 바이러스성이라 항생제가 도움 되지 않고 부작용·내성 위험만 높입니다. 혈변·고열 등 특정 상황에서만 의사가 결정합니다.
- Q. 언제 등교·출근해도 되나요? A. 구토·설사가 완전히 멈춘 뒤 최소 48시간은 조리·배식 등 고위험 활동을 피하고, 손위생을 철저히 한 뒤 복귀하세요.
- Q. 소아가 계속 토해요. 병원에 당장 가야 하나요? A. 고열, 반복 구토로 수분 섭취가 불가, 24시간 내 심한 설사, 무기력·눈물 감소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.